![]() 아직 추운 봄이었고 그란데에서 나와서 걸었고 어둠은 부피가 좀 있었네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너랑 같이 술을 넣은 모닝커피 하고싶어 너 만나기 전에는 꼭 살뺄께 만나서 남자얘기도 하고 가장 추운 겨울날엔 아이슬란드의 밤도 꼭 하는거야 응? - 지난 봄은 스위트피와 기타등등 때문에 두릅도 못먹고 지나갔고 배용준 마지막 교정 넘긴날은 아 가을이다, 싶었다 그렇게 몇 계절을 홀랑 태워버리니 그리운것만 자꾸 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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